씽커블 원정대
이렇게 시작합니다

4주간의 낯선 시작이 불안하다면,
이 가이드를 먼저 읽어주세요.

한국 학원과 뭐가 다른가요?

한국 영어 학원
영어를 시험 과목으로 공부합니다
단어 암기 → 한국어로 해석 → 정답 풀이
점수는 빨리 나오지만, 영어로 사고하진 못합니다.
씽커블
영어를 생활 언어로 공부합니다
미국 교육과정 그대로, 영어로 듣고 배웁니다.
초기에는 더디게 보이지만 결국 영어로 생각하는 아이가 됩니다.
같은 영어지만, 한쪽은 영어공부고 한쪽은 영어환경입니다.
항목 한국 영어 학원 씽커블
목표 시험 점수 영어로 사고하는 힘유학 간 아이가 얻는 것
단어 단어를 한국어로 외웁니다school = 학교 맥락 속에서 단어가 쌓입니다school of fish = 물고기 떼 (현지 아이의 단어 습득 경로)
문법 규칙을 외우고 문제에 적용 바른 문장을 수천 번 듣고 읽다 체화현지 아이가 문법을 공부하지 않고 쓰는 방식
읽기 한국어로 번역해서 이해 (해석) 영어로 읽고 의미와 뉘앙스로 이해 (추론)
쓰기 빈칸·객관식 고르기 미국 공교육 4대 글쓰기 반복서사·설명·의견·조사글 — 미국 학교 그대로
과학·사회 영어와 분리된 별개 과목 영어로 과학·사회를 배웁니다
→ 한국 학교에서 같은 내용을 다시 만나 한 개념이 두 언어로 정착유학 후 귀국한 아이의 장점과 동일
장기 결과 고학년에서 무너짐지문이 길어지면 해석이 불가능 고학년에서 도약처음 보는 글·낯선 주제도 영어 그대로 읽어냄

낮은 학년을 배정받나요?

아이에게는 학년이 두 개 있습니다.

인지 학년

아이의 생각 수준
한국어로 사고하는 수준.
한국에서의 학년 기준.
예) 초등 3학년

언어 학년

아이의 영어 귀 수준
영어를 듣고 즉시 이해하는 수준.
영어 노출량 기준.
예) GK (유치원)
초3 아이가 GK에 배정된 건
"생각이 5살"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생각은 초3이지만, 영어 귀는 아직 GK"라는 뜻입니다.
영어 귀가 GK인데 G3 수업을 들으면 70%가 소음입니다.

낮은 학년 배정은 손해가 아닙니다.
100% 들리는 수업 6개월이, 30%만 들리는 수업 1년보다 빠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 A
인지 = 언어
상태
생각과 영어 이해도가 비슷.
안정적 출발.
방향
모든 과목 순서대로 이수하며 기초 잡기.
4주간 부모 역할
"잘하고 있어!" 칭찬하며 적응을 지켜봐 주세요.
유형 B
인지 > 언어 (가장 많음)
상태
한국어로는 다 아는데 영어로는 아직 안 들리는 상태.
"이거 다 아는 건데?" 불평 가능.
방향
"영어가 들리는 경험"을 반복하는 게 중요.
4주간 부모 역할
"아는 걸 영어로 확인하는 과정이야."
눈을 감고, 뒤를 돌아서 들어보기
많이 듣고 따라말해보는 것
유형 C
인지 < 언어
상태
유창하게 읽지만 "왜?"에 답 못함.
생각이 안 따라감.
방향
맥락 분석·요약 등 '생각의 근육' 키우기에 집중.
4주간 부모 역할
"그래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너라면 이때 어떻게 할거야?"
정교한 질문 던져주기.

자주 하시는 질문

Q1. 고학년인데 늦지 않았나요?

수능 1·2등급을 가르는 건 빈칸추론(31~34번)입니다.
단어를 다 알아도, 글의 논리를 추론하는 힘이 없으면 못 풉니다.

씽커블이 만드는 게 바로 이 힘입니다.

늦은 시작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는 시작입니다.

Q2. 온라인만으로 되나요?

파닉스 → 독해 → 글쓰기 → 과학·사회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된 통합 과정입니다.

여러 학원 겉핥기보다, 하나를 제대로 완주하는 게 빠릅니다.

Q3.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불안해요.

처음 2~3개월은 눈에 안 보입니다.
대신 이렇게 쌓입니다:

1개월 — 영어 소리에 거부감이 줄어듦
2개월 — 처음 보는 단어를 소리로 읽기 시작
3개월 — 짧은 문장을 듣고 의미를 잡음
6개월 — 혼자서 영어 이야기를 읽음
1년 — 학원 아이가 단어장 외울 때, 우리 아이는 영어 책을 읽고 있음

Q4. 한국식이랑 너무 달라서 불편해요.

한국 학원
10개 지문, 정답 맞히기
= 읽은 척
씽커블
1개 지문, 의도·인과·내 의견 찾기
= 진짜 읽기

불편한 게 정상입니다.
그 불편함이 한국 학원이 못 채운 빈 칸입니다.

안 해본 걸 해야 새 회로가 만들어집니다.

4주 동안 이것만 해주세요

매일 등교시키기
하루 15~30분. 양보다 빈도.
2시간 몰아치기보다 매일 20분이 10배 낫습니다.
가르치지 말고
물어보기
학부모는 동반자입니다. 이것만 물어봐 주세요:
→ "오늘 뭐 배웠어?"
→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 "어려운 단어 있었어?"
→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비교하지 않기
옆집 아이는 어른들이 했던 것처럼 단어 100개를 외우고 시험공부를 하고 있고,
우리 아이는 유학생처럼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고, 맥락 속에서 표현을 익히는 중입니다.
3년 뒤를 상상해주세요.

4주 뒤 확인할 변화

영어 소리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는가?
학습관에 매일 들어가는 습관이 생겼는가?
"오늘 뭐 배웠어?"에 한두 마디라도 답하는가?

세 가지가 확인되면, 회로가 깔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학원은 시험 점수를 올려줍니다.
씽커블은 영어로 생각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둘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시험 점수는 학원을 멈추면 떨어집니다.
영어로 생각하는 힘은 한 번 만들어지면 평생 갑니다.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씽커블 드림